추천명반 Rihanna - Loud

바하마의 군도
바베이도스 출신
리한나의 5집 앨범
S&M, Cheers,
What's My Name, only Girl로
이어지는 댄스곡들과
Man Down ,
California King Bed 등의
발라드곡으로 이루어진
그녀의 대표 앨범
음악은 물론이고
패션의 트렌드도 이끌고 있는 그녀 답게
빨강 머리를 유행하게 만들었으며
네 번째 싱글 ' S&M' 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면서
빌보드 핫 100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10개의 싱글을
정상에 올려놓은 음악가로
만들어준 앨범이다

1번째 싱글
'Only Girl (In The World)'
' 이 세상에서 여자가
나 혼자 남은 것처럼 사랑해달라'는
가사로
케이티 페리가 곡을 듣고
자기가 부르고 싶어 했으나
리한나를 위해서 쓰였다고 해서
포기한 곡
미, 영 빌보드 1위
이곡으로
제53회 그래미 상에서
' 최우수 댄스 리코딩상 '을 수상한다
2번째 싱글
'What's My Name? (Feat. Drake)'
두 번째 싱글이지만
첫 번째 싱글이었던
' Only Girl (In the World) '이
1위를 하기도 전에
먼저 1위에 오른 인기곡.
드레이크의 피처링과
리한나의 매력적인 보컬은
남자와의 원나잇을 노래하는
원색적인 가사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3번째 싱글 'S&M'
개처럼 묶여서 끌려다니는
가십 전문 방송인 페레즈 힐튼과
언론을 조롱하는 내용의
뮤비로 유명한
자극적인 가사의 댄스곡으로
리한나의 목소리에
가장 잘 맞는 곡이라고 생각
미국 빌보드 1위
4번째 싱글
'California King Bed'
같은 침대에 누워있는 상대가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식어가는 사랑을 노래한 발라드곡
리한나는 발라드도 정말 잘 부른다
5번째 싱글
'Man Down'
레게 리듬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발라드곡
너무 많은 인기곡들에 묻혀버렸지만
손꼽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리한나의 소속사
Def Jam에서는
' 앨범의 모든 곡을
힘을 들여서 제작해서
모든 수록곡이
싱글로 발매해도 될 거다'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곡들을 들어보면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미국과 영국에서만
3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2012년 그래미에서
' 올해의 앨범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델의 ' 21' 이 수상하게 된다

' Loud '앨범은
음악적인 성공만이 아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다양한 사회적인 논쟁까지 유발함으로써
( 'Man Down'에서의 살인 이유 등)
앨범 한 장이
한 세대에 다양한 문화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사례의 대표적인 예가 되었다

리한나는 세계적으로
2,500만 장의 앨범 판매와
2000년대
가장 많은 빌보드 1위 싱글을
보유한 가수이다
4번의 그래미 상,
5번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18번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수상 했다
리한나는 고향 바베이도스에서
공식 명예 문화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 리한나의 날 '도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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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넘치는 보컬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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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카프리오 주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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